목록Review (2)
차근차근 개발중
현재까지 무엇을 배웠고 무엇들을 했는가?- 에프랩에서 처음에 가이드를 해주는 멘토링 필독 도서인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과 코어 자바스크립트'를 읽고 혼자서 공부했다. 그러면서 멘토님의 주도하에 질문을 주시면 내가 대답을 하고 또 거기에 관한 꼬리 질문하는 방식으로 멘토링을 진행해나갔다. 정말 처음에는 책에 나와있는 개념들을 외우는 거에만 급급했다. 하지만 멘토님의 꼬리 질문을 통해 외우고, 이해는 과정을 알게 되었고 개별적이던 개념들이 어떻게 묶여가며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개념의 중요도나 예전에는 중요했다면 요즘에는 잘 사용 안 하는지에 대한 것도 알려주셔서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기분이 들었다 혼자서 막막하기만 해서 재미없던 공부가 ..
F-Lab을 시작하게 된 이유 내가 f-lab을 알게 된 건 주변 개발자분이 F-Lab을 진행 후 좋았다고 추천해 주셔서 알게 되었다. 하고 난 다음에 성장에도 도움이 되었고, f-lab에서 꼬리 질문을 받는 거에 익숙해져서 면접이 더 편하게 느껴졌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 말을 들은 나는 더 혹했지만 아무래도 가격이 쉽게 등록할 수 있는 가격은 아니어서 오래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올해 안에는 꼭 이직을 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고, 혼자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개발 생태계를 버리고새로운 곳으로 이직하고 싶은 생각이 컸기 때문에 혼자서 방향을 잡기가 어려워서 고민 끝에 f-lab에 등록하게 되었다. 한 달 동안 진행한 F-Lab 만족감 지금 한 달째 진행한 후..